주식을 고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회사는 수익이 우선이겠죠.
돈을 잘버는 회사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지난 일정한 기간 동안에 얼마의 이익이 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즉,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그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봅니다.
그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얼마인지를 보려면 네이버에 검색해 봅니다.
네이버에 회사이름을 검색해보면 네이버 증권이 나옵니다.
네이버에 삼성전자를 검색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럼 다시 삼성전자이름을 클릭하게 되면 네이버 증권으로 넘어간 뒤에 화면을 내려보면
아래와 같이 2019년 부터 2021년까지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분기' 당기순이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2.12(E)라고 보이는 것은 2022년 12월까지의 '예상' 당기순이익을 말합니다.
분기 당기순이익은 5분기 전까지 실적을 볼수 있습니다.
주식을 고르실때는 3년간의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인 회사를 고르면 곤란합니다.
향후에도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에
되도록이면 고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된 경우가 없네요.
또 다른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마이크로컨텍솔이라는 회사의 종합정보에 있는 당기순이익 현황입니다.
그리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자는 아닙니다.
또 다른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2019년 부터 당기순이익이 계속 마이너스로 적자상태네요. 이런 회사는 사면 안되겠죠.
